광복절 연휴 이틀째인 오늘(16)도
수해복구 현장에는 수 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례에는 군과 단체, 개인봉사자 등
1,260여 명이 찾아 봉사활동을 했으며,
곡성에는 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광주에 피해현장에는 연휴기간 동안
공무원과 자원봉자 등 540여 명이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해복구 현장에는 수 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례에는 군과 단체, 개인봉사자 등
1,260여 명이 찾아 봉사활동을 했으며,
곡성에는 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광주에 피해현장에는 연휴기간 동안
공무원과 자원봉자 등 540여 명이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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