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큰 피해를 본 구례와 곡성,
담양 등의 주민들을 위한
심리치료가 진행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수해로 정신적 충격을 입은 주민들의
정신적 외상을 치료하기 위해
'119 긴급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구례군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등을 찾아 심리상담을 하고 있으며,
곡성과 담양 등 다른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도
심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담양 등의 주민들을 위한
심리치료가 진행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수해로 정신적 충격을 입은 주민들의
정신적 외상을 치료하기 위해
'119 긴급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구례군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등을 찾아 심리상담을 하고 있으며,
곡성과 담양 등 다른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도
심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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