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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08.18]마스크도 안쓰고..유흥시설 통한 감염자 급증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8-18 07:35:00 수정 2020-08-18 07:35:00 조회수 0

다음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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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확진자가
연휴 기간에에 급증했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대부분 쓰지 않고
여러 곳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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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4년 전 재난안전지도를
만들어놓고도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폭우나 산사태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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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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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의 이번 폭우 피해액이
5천 6백억원을 넘었습니다.

수돗물이 끊겼던 구례지역은
어제부터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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