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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08.19]"신고 꺼리지 마세요"..조용한 전파 우려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8-19 07:35:00 수정 2020-08-19 07:35:00 조회수 0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유흥업소 방문객들이
신고와 검사를 꺼려
조용한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진도에서는
마을 전체가 통째로 격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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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피서지에서는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방역당국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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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코로나 확산의 여파로
수해복구 작업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반면
복구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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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5.18 관련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미래통합당에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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