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은행, 수해복구 '사랑의 꾸러미' 전달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8-19 07:35:00 수정 2020-08-19 07:35:00 조회수 5

광주은행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사용할
긴급구호박스를 광주시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박스인
'사랑의 꾸러미' 5백개를
광주시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긴급구호박스 5백 개를 추가로 제작해
전남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광주은행은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천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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