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이지 않으면서
프로 야구와 축구가
다시 무관중 체제로 돌아갑니다.
KIA타이거즈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내일(20일) 열리는
NC와의 홈 경기부터 무관중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FC도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22일 열리는 서울전부터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프로 야구와 축구가
다시 무관중 체제로 돌아갑니다.
KIA타이거즈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내일(20일) 열리는
NC와의 홈 경기부터 무관중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FC도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22일 열리는 서울전부터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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