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지역 노래연습장이
자진해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노래연습장업협회와
노래업협동조합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회원 업소에 오는 23일까지 일주일동안
휴업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체에 소속된 노래연습장과 뮤직비디오방은 모두 1천 3백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지역 노래연습장이
자진해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노래연습장업협회와
노래업협동조합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회원 업소에 오는 23일까지 일주일동안
휴업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체에 소속된 노래연습장과 뮤직비디오방은 모두 1천 3백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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