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 전남운동본부가 출범했습니다.
정의당과 노동당,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10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전남운동본부는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사회적 합의와 논의를 거론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이 유예되면서,
불평등과 인권침해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과 노동당,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10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전남운동본부는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사회적 합의와 논의를 거론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이 유예되면서,
불평등과 인권침해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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