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일가족 확진자 4명이
나주의 리조트와 워터파크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재난문자 등을 통해
지난 17일
물놀이 시설을 다녀간 이용객들에게
검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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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역당국이 상무지구 유흥업소 방문자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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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2학기에도
일단 2/3만 등교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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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5월 영령들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지만 5.18 현안 해결에 대해서는
속시원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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