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광주 도심 80여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60km에서 50km로 하향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20)부터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일반도로는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로
제한속도를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교통환경을 감안해
차량 소통상 기존 제한속도가
필요한 도로인 상무대로 등
30개 구간에 대해서는
60km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20)부터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일반도로는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로
제한속도를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교통환경을 감안해
차량 소통상 기존 제한속도가
필요한 도로인 상무대로 등
30개 구간에 대해서는
60km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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