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출연기관이자
광주글로벌모터스 1대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채용과 회계 등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시는 그린카진흥원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직원 채용 과정에서 24명 중 6명을
내부 심사위원의 자의적 판단으로
합격 처리하고,
직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와
행사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방만한 운영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장과 직원이 공용차량을
출퇴근에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의
의혹도 드러났다며
이사회에 관련자 인사조치와 함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1대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채용과 회계 등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시는 그린카진흥원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직원 채용 과정에서 24명 중 6명을
내부 심사위원의 자의적 판단으로
합격 처리하고,
직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와
행사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방만한 운영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장과 직원이 공용차량을
출퇴근에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의
의혹도 드러났다며
이사회에 관련자 인사조치와 함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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