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게 광주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여름에는 31명이
온열 질환 증세를 보였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열실신 1명, 경련 6명, 탈진 20명 등
31명이 온열 질환을 호소해
응급실에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더운 여름 마스크 착용으로
신체에 부담이 갔을 때엔
사람간 2미터 거리를 유지한 채
마스크를 벗고 쉴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31명이
온열 질환 증세를 보였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열실신 1명, 경련 6명, 탈진 20명 등
31명이 온열 질환을 호소해
응급실에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더운 여름 마스크 착용으로
신체에 부담이 갔을 때엔
사람간 2미터 거리를 유지한 채
마스크를 벗고 쉴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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