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광주 북구와 광산구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 지역에
광주 북구와 광산구가 포함됐습니다.
또 동구 학운동과 지원2동,
서구 유덕동과 서창동,
남구 효덕동과 대촌동 등
6개 동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재해 구호 등에 필요한
행정, 금융, 세제 등의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피해 복구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 지역에
광주 북구와 광산구가 포함됐습니다.
또 동구 학운동과 지원2동,
서구 유덕동과 서창동,
남구 효덕동과 대촌동 등
6개 동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재해 구호 등에 필요한
행정, 금융, 세제 등의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피해 복구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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