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고등학교 구성원들이
호남대 쌍촌캠퍼스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학습권을 침해한다며
설계 변경 등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상무고등학교 교직원과 운영위원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학교와 20m에 불과한 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아파트 1층보다 교실과 급식실 등이
6m 아래에 위치하게된다며
이는 학습권 침해로
연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십층 높이의 건물 공사가
3년 동안 이뤄지면
소음과 진동 피해도 우려된다며
설계 변경을 통해
50m 이상 거리를 유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호남대 쌍촌캠퍼스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학습권을 침해한다며
설계 변경 등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상무고등학교 교직원과 운영위원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학교와 20m에 불과한 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아파트 1층보다 교실과 급식실 등이
6m 아래에 위치하게된다며
이는 학습권 침해로
연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십층 높이의 건물 공사가
3년 동안 이뤄지면
소음과 진동 피해도 우려된다며
설계 변경을 통해
50m 이상 거리를 유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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