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남도장터, 동반성장몰을 통해
다음달 23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역
특판행사를 엽니다.
특판 행사에서는 구례, 곡성, 담양, 나주 등 특별재난지역 8개 시군에서 생산된
3천6백여개 제품이 배송료와 수수료 없이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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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8-24 20:20:00 수정 2020-08-24 20:20:0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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