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270억 원대의 침수 피해를 본
첨단사단과 평동산단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원인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상의는 지난 폭우에
첨단산단과 평동산단 입주기업 180여 곳이
침수피해를 입은 데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단지공단, 광주시 등에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영산강과 황룡강보다 낮은 지대에 놓인
배수관 시스템과
턱없이 부족하 배수 처리용량 문제를
대규모 침수피해의 원인으로 보고있습니다.
270억 원대의 침수 피해를 본
첨단사단과 평동산단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원인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상의는 지난 폭우에
첨단산단과 평동산단 입주기업 180여 곳이
침수피해를 입은 데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단지공단, 광주시 등에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영산강과 황룡강보다 낮은 지대에 놓인
배수관 시스템과
턱없이 부족하 배수 처리용량 문제를
대규모 침수피해의 원인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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