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입 수능시험 날
광주에서 격리 시험장 2곳이 운영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자가격리 수험생이
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수학능력시험을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시험장 2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격리 시험장에서는
한 명의 자가 격리 학생이
한 교실에서 수능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시험장 한 곳당 20개의 교실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수능 당일 발열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교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올해 대입 수능시험 날
광주에서 격리 시험장 2곳이 운영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자가격리 수험생이
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수학능력시험을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시험장 2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격리 시험장에서는
한 명의 자가 격리 학생이
한 교실에서 수능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시험장 한 곳당 20개의 교실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수능 당일 발열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교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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