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대 종교 단체 대표들이
이용섭 시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와 광주 불교연합회,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광주향교 등 5대 종교단체 대표들에게
이용섭 시장은 모임과 집회 자제를 요청했고
종교단체 대표들도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화답했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광주에서는 종교 모임은
참석 인원이 50인 미만으로 제한되고
소모임·식사 등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용섭 시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와 광주 불교연합회,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광주향교 등 5대 종교단체 대표들에게
이용섭 시장은 모임과 집회 자제를 요청했고
종교단체 대표들도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화답했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광주에서는 종교 모임은
참석 인원이 50인 미만으로 제한되고
소모임·식사 등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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