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광주와 전남 지방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복구를 미처 마치지 못한
수해 지역에서는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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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광양 등 전남 동부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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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연령과 성별 비공개 방침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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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광주지역 현직 교사들이
비법을 공개하는 수업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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