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84번째 확진자가
지난 광복절 광화문집회에 다녀온 이후
광주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에 들러
여러차례 예배를 한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이 교회 교인 등 6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는데 오늘밤 나올
검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오늘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9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광복절 광화문집회에 다녀온 이후
광주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에 들러
여러차례 예배를 한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이 교회 교인 등 6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는데 오늘밤 나올
검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오늘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9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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