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 후유증 극복센터 온라인으로 운영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8-26 20:20:00 수정 2020-08-26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코로나에 걸렸다 완치된 시민들을 위해
후유증 극복센터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에서 완치된 이들 중
당뇨와 기억력저하, 피부병 등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완치자들끼리 모여 소통하고
치료방법을 공유하는 극복센터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금요일부터 가동을 시작하는 극복센터는
온라인을 통해 운영되며
박유환 광주시 의사회 부회장이
센터장을 맡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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