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성림침례교회가
광주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성림침례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의 관리부실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과 관련해
광주 시민과 각화동 지역 주민,
그리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2주간 교회건물을 폐쇄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함과 동시에
방역 당국의 격리조치 지시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성림침례교회가
광주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성림침례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의 관리부실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과 관련해
광주 시민과 각화동 지역 주민,
그리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2주간 교회건물을 폐쇄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함과 동시에
방역 당국의 격리조치 지시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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