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밤사이
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선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과
서울 강서구 204번째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선 장성 요양시설에 입소해 있던
80대 환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순천에서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하는 등
모두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신규확진자 중에는
감염원을 알 수 없는 '깜깜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선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과
서울 강서구 204번째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선 장성 요양시설에 입소해 있던
80대 환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순천에서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하는 등
모두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신규확진자 중에는
감염원을 알 수 없는 '깜깜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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