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일가족 5명이 뒤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거짓말을 하다
2주가 지나서야 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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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병실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재난 상황에 대비해 공공의료원 설립이
추진되고 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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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요양 시설이 잇따라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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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폭우에 5명의 생명을 앗아간
곡성 산사태는
경찰 수사 결과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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