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수해 지역, 복구 위해 토지경계 측량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9-01 07:35:00 수정 2020-09-01 07:35:00 조회수 9

수해로 토지 경계가 사라진 지역에서
지적 재조사가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2개 지구 543개 필지에 대해
이번달(9월)부터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토지 경계가
없어진 곡성과 담양군에서는 주택과
농경지를 복원하기 위해서 측량이 선행돼야
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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