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코로나 확진자 14% 재검에서 양성

김주희 기자 입력 2020-09-01 20:20:00 수정 2020-09-01 20:20:00 조회수 0

전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차에서 음성이었다가
재검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전체의 14%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46명 가운데
1차 음성 판정을 받은 뒤
2차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전체의 14%인 21명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은
지역 감염 18명,
해외유입 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