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전두환 부역자라고 유포한 사람을
재판받게 해달라는 이용섭 시장의
재정신청이 기각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4부는
검사의 불기소 처분을 수긍할 수 있고,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부족하다며
이용섭 시장이 낸 재정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해
고 안병하 치안감 기념사업회
이주연 사무총장을 명예 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이용섭 시장이
전두환의 비서로 부역했다는 취지의 글을
수차례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재판받게 해달라는 이용섭 시장의
재정신청이 기각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4부는
검사의 불기소 처분을 수긍할 수 있고,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부족하다며
이용섭 시장이 낸 재정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해
고 안병하 치안감 기념사업회
이주연 사무총장을 명예 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이용섭 시장이
전두환의 비서로 부역했다는 취지의 글을
수차례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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