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집합금지 시설 마스크 30만장 지원

김주희 기자 입력 2020-09-02 20:20:00 수정 2020-09-02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도내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시설에 마스크를 긴급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집합 금지 행정명령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등
9천5백여개의 고.중위험시설에
모두 30만장의 마스크를 긴급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도내 수해 피해 시·군을 비롯해
선별진료소 등 의료기관, 임시검사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지에
마스크 113만장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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