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곡성군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20여일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곡성군 석곡면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난 불이
지난 1일 오후 5시쯤
공장에 있던 알루미늄 등 금속 분말
2백 톤을 태우고 22일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금속인 알루미늄을
물로 끄면 폭발할 우려가 있어
약제를 통해 진화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20여일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곡성군 석곡면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난 불이
지난 1일 오후 5시쯤
공장에 있던 알루미늄 등 금속 분말
2백 톤을 태우고 22일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금속인 알루미늄을
물로 끄면 폭발할 우려가 있어
약제를 통해 진화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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