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등 3명 확진..누적 408명

우종훈 기자 입력 2020-09-04 20:20:00 수정 2020-09-04 20:20:00 조회수 6

광주에서 오늘(4)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자가격리 중이던
북구 각화동 주민 60대 여성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 여성 2명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08명이고
138명의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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