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박을 하다가
지인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4) 새벽 12시 17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식당에서
카드 도박을 하다가
56살 B씨의 어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박 중 다툼이 붙어 화가 나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인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4) 새벽 12시 17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식당에서
카드 도박을 하다가
56살 B씨의 어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박 중 다툼이 붙어 화가 나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