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1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완도군과 함평군, 화순군과 보성군 등
전남 4개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들은 앞으로 4년 동안
각각 7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특화 자원을 상품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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