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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신활력 사업' 전남 4곳 선정..280억 지원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9-06 20:20:00 수정 2020-09-06 20:20:00 조회수 8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1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완도군과 함평군, 화순군과 보성군 등
전남 4개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들은 앞으로 4년 동안
각각 7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특화 자원을 상품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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