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연기됐던 추석 열차표 예매가
내일(8)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과 경전선은 내일(8),
호남선과 전라선은 모레(9)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한다며,
이미 예매가 끝난
노인과 장애인 등의 추석 열차표는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창가 측 좌석만 발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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