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완도 수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 수출 잇따라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9-07 20:20:00 수정 2020-09-07 20:20:00 조회수 1

완도산 수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이
베트남 유통업체와
120만 불의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출 계약은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이뤄진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복죽과 전복 카레,
다시마 김치 등의 간편식이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