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광주의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확진자가 특히 많은
북구 지역에
방역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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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추석 명절에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등에서는
명절 대목 특수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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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체가 전두환 재판 과정에서
5.18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증언한
전 육군 항공여단장을
위증죄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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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이 제자리 걸음입니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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