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동대 간부*시교육청 산하기관 직원 코로나 확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9-10 20:20:00 수정 2020-09-10 20:20:00 조회수 0

광주지방경찰청 제2기동대 소속 경찰과

광주시교육청 산하기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2기동대 소속 경찰 간부가

오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465번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또 시교육청 산하기관인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의 60대 계약직 직원이

466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기동대원 15명과 교육청 직원 50여명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교육연구정보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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