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제2기동대 소속 경찰과
광주시교육청 산하기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2기동대 소속 경찰 간부가
오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465번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또 시교육청 산하기관인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의 60대 계약직 직원이
466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기동대원 15명과 교육청 직원 50여명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교육연구정보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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