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공 배달 앱을 도입하라고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이 늘고 있지만
민간 배달 앱의 과도한 가입비와 광고비 등으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크다며
공공배달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경제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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