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공모가 무산됐던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재공모가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재공모에 응모한 6명을 면접심사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차 공모에서도 4명의 후보자를
심사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문화관광체육실장에게 직무를
대행시키는 한편 재공모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