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이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일부 재판의 방청 인원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은 실내 50인 이상 모일 수 없도록
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내일(14) 열릴 예정인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소속 공무원의
선거법 관련 재판의 첫 공판기일의
재판 방청객을 30명으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광주지법은 또,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재판처럼 방청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재판에 대해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하는 방법으로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재판의 방청 인원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은 실내 50인 이상 모일 수 없도록
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내일(14) 열릴 예정인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소속 공무원의
선거법 관련 재판의 첫 공판기일의
재판 방청객을 30명으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광주지법은 또,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재판처럼 방청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재판에 대해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하는 방법으로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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