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올해 매출액을 3백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남도장터는 지난해 전체 63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판매가 크게 늘면서 이달 초
2백억 원 매출을 돌파하는 등 전남 최대의
농수축산물 유통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남도장터 회원수도 지난해 2만8천 명에서
25만4천 명으로 8배 이상 증가했고,
입점업체도 천 여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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