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부동산 불법거래 44건 적발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9-14 20:20:00 수정 2020-09-14 20:20:00 조회수 0

광주시는 관계기관들과 함께
부동산 불법거래 현장을 합동단속한 결과
4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등록증을 대여하거나
무등록 상태에서 거래를 중개한 3건은
수사를 의뢰하고
실거래 신고 구비여건이 부족한 25건은
행정처분,
자격증원본을 게시하지 않은 16건은
시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