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취상태로 차량 운전한 운전자들 잇따라 입건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9-15 20:20:00 수정 2020-09-15 20:20:00 조회수 0

광주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몬
운전자들이 잇따라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14) 11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동운고가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SUV 차량을 몰다
고가도로 벽을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도
비슷한 시각 광주시 남구 구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5백미터 가량을
면허도 없이 운전한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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