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명절 앞두고 보이스 피싱 범죄 잇따라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9-17 20:20:00 수정 2020-09-17 20:20:00 조회수 0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으로
피해자에게 1천 6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수거책 3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 외에도 최근 비슷한 수법으로
1억 원이 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3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