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주요뉴스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9-18 07:35:00 수정 2020-09-18 07:35:00 조회수 0

광주 상무지구 유흥주점의

코로나 집단 감염이

사랑제일교회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흥업소 종사자가 확진되기 전에

합숙 예배에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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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항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를 물으려했던

시민권익위원회가 계획을 유보했습니다.



전라남도와의 갈등이

커지지 않을까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기습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구례 5일장이 오늘 재개장합니다.



이재민들이 머물게 될

임시주택은 다음주에나 완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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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광주지역 주민들에게

추석 이전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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