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눈썹문신과 같은 반영구화장 등
유사의료행위를 한 업소 스무곳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한
공중위생업소 4곳과 반영구화장을 하거나
불법 의료기기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
16곳 등 모두 20곳을 적발해
대표자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