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상공인 위한 공공배달 앱 개발 나서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9-22 20:20:00 수정 2020-09-22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 앱 개발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공공배달 앱을 출시하기로 하고

이미 운영중인 전북 군산 등 다른 지역의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각종 상품을 집 앞까지 배달시키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지만 수수료 부담을 느끼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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