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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09.23]코로나 민생안정대책 광주시의회 '패싱' 논란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9-23 07:35:00 수정 2020-09-23 07:35:00 조회수 0

광주시가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치지 않아
의회의 예산 감시권을
무력화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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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빚어진
수업 결손 때문에
고3 수험생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반면 수능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재수생 비율은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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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이
정치권의 여론 수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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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의 CCTV 영상이
조작됐다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특별검사 임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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