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철거가 시작된 백운고가차도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상판 구조물이
어젯밤 철거됐는데요.
31년간 교통의 중심이었던
백운고가의 마지막 모습을,
김상배 기자가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VCR▶
이하 영상 제작물 40초
<자막>
어젯밤 광주 백운광장 (~6")
백운고가의 마지막 남은 상판이 철거됩니다
(7"~16")
시민과 함께 했던 31년은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17"~33")
영상취재 김상배 (35"~)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상판 구조물이
어젯밤 철거됐는데요.
31년간 교통의 중심이었던
백운고가의 마지막 모습을,
김상배 기자가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VCR▶
이하 영상 제작물 40초
<자막>
어젯밤 광주 백운광장 (~6")
백운고가의 마지막 남은 상판이 철거됩니다
(7"~16")
시민과 함께 했던 31년은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17"~33")
영상취재 김상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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