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도통합 관련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공론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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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사가 기말시험 문제지와 답안을
특정 학생에게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당국은
사건을 종결하는 데만 급급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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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이
마을 이장으로 선출된 것을 두고
잇따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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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름 불청객인 해파리들이
올해는 가을까지 기승을 부려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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