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도박에 참여한 직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MBC가 보도한
장흥 사기도박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와 별개로 도박판에 참여했던
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중이라며
품위훼손 등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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